쏘나타 유막제거와 발수코팅, 와이퍼 떨림과 물자국 관리 순서
쏘나타 와이퍼가 떨리거나
소음이 나고 물자국이 남는다면
유막제거로 유리의 오염막을
먼저 없앤 뒤 발수코팅을
적용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나무수액과 송진이 자주 붙는 환경에서는
유리 오염이 더 빨라질 수 있습니다.
와이퍼 떨림과 물자국이 있으면 유막제거를 해야 할까요?
네. 유막제거를 먼저 해야 합니다.
자동차 유막은 한 가지 물질이 아니라
기름 성분과 도로 오염물,
왁스와 세정제 잔여물 등이
유리에 쌓여 만들어진 오염막입니다.
오염 상태가 부분마다 다르면
와이퍼 고무에 걸리는 마찰력도
일정하지 않게 됩니다.
와이퍼가 미끄러졌다 걸리면서
떨림과 소음이 발생할 수 있고,
닦은 자리에는 물자국이나
뿌연 얼룩이 남게 되죠.
특히 비가 오는 야간에는
물자국에 불빛이 번져 보여
운전 시야가 더 불편해질 수 있습니다.
나무수액과 송진가루가
많으면 유막이 빨리 생길까요?
네. 유리 오염이 빨라질 수 있습니다.
나무 아래에 주차하면
나무수액이나 진딧물의 감로처럼
끈적한 유기물이 유리에 떨어집니다.
여기에 이물질과 꽃가루,
먼지와 도로 오염물이 붙으면
복합적인 오염층이 만들어지죠.
나무수액과 꽃가루 자체가
유막인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끈적한 잔사가 다른 오염물을
유리에 붙잡아 두기 때문에
유막과 얼룩이 생기기 쉬운
환경을 만들 수 있어요.
와이퍼 제조사도 성능을 유지하려면
유리와 와이퍼에 붙은 수지와 꽃가루,
곤충 잔여물을 정기적으로
제거해야 한다고 안내합니다.
이제 준비한 쏘나타 사진과 함께 보시죠.
유막제거 없이 발수코팅만 해도 될까요?
아니요. 유리의 오염을 먼저 제거해야 합니다.
유막이나 수액이 남은 상태에서
발수코팅제를 바르면 코팅제가
유리에 균일하게 도포 되기 어렵습니다.
기본 작업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유리의 먼지와 이물질을 세척합니다.
남아 있는 유막과 고착 오염을 제거합니다.
깨끗하고 건조한 유리에 발수코팅제를 적용합니다.
코팅 후 물방울의 형성과 이동 상태를 확인합니다.
유막제거는 기존 오염을 없애는 작업이며,
발수코팅은 깨끗해진 유리의
물에 대한 표면 특성을 바꾸는 작업입니다.
발수코팅은 어떤 원리로 빗물을 밀어낼까요?
발수코팅은 유리의 표면에너지를 낮춰
물이 넓게 퍼지는 현상을 줄입니다.
깨끗한 일반 유리는
친수성에 가까워
빗물이 얇은 막처럼 퍼지기 쉽습니다.
발수코팅제를 적용하면
유리 위에 표면에너지가 낮은
코팅층이 형성됩니다.
물이 유리와 넓게 접촉하지 못하면서
둥근 물방울 형태로 맺히고
이동하기 쉬운 상태가 되는 것이죠.
이 성질은 접촉각으로 설명합니다.
물이 넓게 퍼질수록 접촉각은 작고,
물방울이 둥글게 맺힐수록
접촉각은 커집니다.
와이퍼 고무의 마모와 변형, 와이퍼 암의
압력과 각도를 추가로 점검해야 합니다.
발수코팅은 정상적인 와이퍼를 대신하는
작업이 아니라 빗물 배출을 돕는 관리 방법입니다.
참고 자료
시공 정보
차종: 쏘나타
시공 내역: 전면유리 유막제거 및 발수코팅
시공 기간: 약 2시간
시공 가격:
10만 원업체: 디테일링샵Y
위치: 서울 성북구 석관동
운영: 예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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