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세차 후에도 냄새와 찌든 때가 남는 이유, 레이 시트 탈거 세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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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실내세차를 했는데도 차 안이 누렇고 냄새가 남는다면 시트 밑과 레일 주변의 오염을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시트 탈거 실내세차는 평소 가려져 있던 부분까지 청소해 찌든 때와 얼룩, 냄새를 줄이는 작업입니다. 다만 오염을 제거하는 작업이기 때문에 오래된 내장재 자체가 변색되거나 손상된 부분까지 복원할 수는 없습니다. 이번 레이는 오랫동안 운행하면서 내부 전체에 누런 찌든 때가 쌓였고 기본 실내세차 후에도 냄새가 남아 있어 시트를 탈거하고 클리닝했습니다. 기본 실내세차 후에도 냄새가 남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시트 밑과 플로어매트의 구석처럼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오염이 남아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차를 타고 내리는 동안 먼지와 땀, 피부의 유분이 시트와 내장재에 계속 묻습니다. 눈에 보이는 부분은 닦을 수 있지만 시트 밑과 레일 주변에 들어간 이물질은 시트를 장착한 상태에서 깨끗하게 제거하기 어려울 수 있어요. 플로어매트와 시트처럼 냄새가 배기 쉬운 소재는 차량 내부 온도가 올라갔을 때 냄새가 다시 심해질 수도 있습니다. 물론 차량 냄새가 모두 찌든 때 때문에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에어컨이나 담배, 음식물과 습기 등 다른 원인도 함께 확인해야 해요. 레이는 왜 시트를 탈거해 청소했나요? 차량 전체에 쌓인 찌든 때와 시트 밑의 오염까지 제거하기 위해서죠. 입고 당시 레이는 천장과 도어트림, 플로어매트와 가죽 시트 등 내부 여러 곳이 누렇게 보였습니다. 시트와 레일이 가리고 있는 부분은 기본 실내세차로 청소하기 어려워 시트를 분리한 뒤 내부를 확인했어요. 평소 보이지 않던 곳에도 찌든 때와 이물질이 쌓여 있었기 때문에 천장부터 플로어매트까지 전체 실내클리닝을 진행했습니다. 시트 탈거 실내세차로 무엇이 달라졌나요? 내장재 표면에 쌓였던 찌든 때와 얼룩이 제거되면서 차 안이 훨씬 밝아졌고 냄새도 많이 줄었습니다. 먼지와 이물질을 먼저 제거한 뒤 천장과 도어트림, 플로어매트와 트렁크를 각각 세정했어요. 습식 클리닝이 필요한 부분은 오염을 충분히 불린 뒤...

자동세차 후 스월마크가 심하다면? 스타렉스 광택과 유리막 코팅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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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세차를 오래 이용한 뒤 차량 색상이 흐리고 광택이 뿌옇게 보인다면 잔기스와 스월마크가 원인일 수 있습니다. 흠집에서 빛이 여러 방향으로 흩어지면 반사상이 흐려지고 본래 색상도 탁해 보여요. 이 상태는 광택으로 도장면을 정리해야 개선되며, 유리막 코팅은 살아난 광을 만드는 작업이 아니라 정리된 도장면을 보호하는 작업입니다. 이번 스타렉스는 약 5년 동안 자동세차를 이용하면서 도장면 전체에 잔기스와 스월마크가 심하게 쌓인 상태였습니다. 차량 색이 바랜 것처럼 보이는 원인은 무엇인가요? 실제 페인트 색상이 바랜 것이 아니라 도장면의 잔기스가 빛을 흩어지게 해 색감이 흐려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매끄러운 표면에서는 빛이 비교적 일정한 방향으로 반사됩니다. 조명과 주변 사물이 도장면에 또렷하게 비치는 정반사입니다. 잔기스가 많은 표면은 흠집마다 기울기가 서로 다릅니다. 각각의 빛은 반사의 법칙을 따르지만 반사되는 방향이 달라지면서 빛이 여러 곳으로 퍼지게 돼요. 이렇게 난반사가 많아지면 조명 주변이 뿌옇게 번져 보이고 도장면에 비치는 사물도 흐려집니다. 차량의 실제 색상이 달라진 것은 아니지만 빛의 반사가 선명하지 않아 색이 옅고 광택이 죽은 것처럼 보이는 거죠. 5년 동안 자동세차를 이용한 스타렉스의 상태는 어땠나요? 작업등을 비추자 도장면 전체에서 스월마크와 잔기스가 확인됐습니다. 자동세차 브러시나 차량 표면에 먼지와 모래 같은 단단한 입자가 남아 있으면 브러시가 움직이는 동안 클리어 코트에 잔기스가 생길 수 있어요. 자동세차를 한 번 했다고 차량 전체가 바로 손상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런 마찰이 약 5년 동안 반복되면서 이번 스타렉스에는 원형과 곡선 모양의 스월마크가 많이 쌓였습니다. 세차로 표면의 먼지를 제거해도 이미 생긴 흠집은 그대로 남습니다. 도장 상태를 확인한 뒤 전체 광택으로 제거 가능한 잔기스와 스월마크를 정리하기로 했어요. 준비한 사진과 함께 보시죠. 처음 모습입니다. 자동 세차를 오래 해서 그런지 색감도 광택도 예전 같지 않은 모습이에...

세차했는데 갈색 녹물 자국이 남았다면? 그랑 콜레오스 부분 광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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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 후에도 갈색 녹물 자국이 남는다면 세차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물에 잘 녹지 않는 철 산화물이 도장면에 붙어 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초기 오염은 자동차 도장용 약품으로 제거되는 경우도 있지만, 클리어 코트 표면에 자국이 남았다면 부분 광택이 필요할 수 있어요. 이번 그랑 콜레오스는 기계식 주차장에서 떨어진 녹물이 뒤휀더와 뒤범퍼에서 말라붙었고, 일반 세차로 지워지지 않아 부분 광택으로 제거했습니다. 세차 후에도 녹물 자국이 남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물에 잘 녹지 않는 철 산화물이 도장면에 남기 때문입니다. 철제 구조물에 물과 산소가 닿으면 철 산화물과 산화수산화물이 만들어집니다. 비가 내리면 이 성분이 물과 함께 흘러 차량 표면에 떨어질 수 있어요. 수분이 증발한 뒤에는 붉거나 갈색을 띠는 철 성분이 남습니다. 철 녹을 구성하는 침철석과 같은 물질은 물에 잘 녹지 않으며, 상온에서는 산에 의한 용해도 빠르지 않습니다. 카샴푸는 먼지와 일반적인 생활 오염을 도장면에서 분리해 씻어내는 용도입니다. 이미 말라붙은 철 산화물을 화학적으로 분해하는 제품은 아니기 때문에 세차만 반복해도 자국이 남을 수 있어요. 그랑 콜레오스의 녹물은 어디에서 생겼나요? 기계식 주차장에서 떨어진 녹물이 뒤휀더와 뒤범퍼 위에서 말라붙었습니다. 비가 많이 내린 날 철제 구조물에서 흐른 녹물이 차량 뒤쪽에 떨어졌고, 마른 뒤 갈색 줄무늬로 남은 상태였어요. 흰색 차량이라 뒤휀더의 자국이 더 선명하게 보였으며 검은색 가니시와 뒤범퍼에도 녹물이 흐른 흔적이 확인됐습니다. 일반 세차를 먼저 진행했지만 갈색 자국은 그대로 남았습니다. 도장 상태를 확인한 결과 클리어 코트 표면에 남은 자국으로 판단돼 해당 부위만 광택을 진행했어요. 이제 준비한 사진과 함께 보시죠. 조수석 뒤휀더에 녹물이 떨어진게 보입니다 흰색 차량이라 더 눈에 잘 띄고 뒷범퍼 검은색 가니시 까지 녹물이 흐른게 보입니다. 일반 손세차로는 제거되지 않아서 광택으로 제거해 보려고 합니다. 그랑 콜레오스에 떨어진 녹물을 광택으로 제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