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차했는데 갈색 녹물 자국이 남았다면? 그랑 콜레오스 부분 광택
세차 후에도
갈색 녹물 자국이 남는다면
세차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물에 잘 녹지 않는 철 산화물이
도장면에 붙어 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초기 오염은 자동차 도장용 약품으로
제거되는 경우도 있지만,
클리어 코트 표면에 자국이 남았다면
부분 광택이 필요할 수 있어요.
이번 그랑 콜레오스는기계식 주차장에서 떨어진 녹물이
뒤휀더와 뒤범퍼에서 말라붙었고,
일반 세차로 지워지지 않아
부분 광택으로 제거했습니다.
세차 후에도 녹물 자국이 남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물에 잘 녹지 않는 철 산화물이
도장면에 남기 때문입니다.
철제 구조물에 물과 산소가 닿으면
철 산화물과 산화수산화물이 만들어집니다.
비가 내리면 이 성분이 물과 함께 흘러
차량 표면에 떨어질 수 있어요.
수분이 증발한 뒤에는
붉거나 갈색을 띠는 철 성분이 남습니다.
철 녹을 구성하는 침철석과 같은 물질은
물에 잘 녹지 않으며, 상온에서는
산에 의한 용해도 빠르지 않습니다.
카샴푸는 먼지와 일반적인 생활 오염을
도장면에서 분리해 씻어내는 용도입니다.
이미 말라붙은 철 산화물을
화학적으로 분해하는 제품은 아니기 때문에
세차만 반복해도 자국이 남을 수 있어요.
그랑 콜레오스의 녹물은 어디에서 생겼나요?
기계식 주차장에서 떨어진 녹물이
뒤휀더와 뒤범퍼 위에서 말라붙었습니다.
비가 많이 내린 날 철제 구조물에서 흐른
녹물이 차량 뒤쪽에 떨어졌고,
마른 뒤 갈색 줄무늬로 남은 상태였어요.
흰색 차량이라 뒤휀더의 자국이
더 선명하게 보였으며
검은색 가니시와 뒤범퍼에도
녹물이 흐른 흔적이 확인됐습니다.
일반 세차를 먼저 진행했지만
갈색 자국은 그대로 남았습니다.
도장 상태를 확인한 결과
클리어 코트 표면에 남은 자국으로 판단돼
해당 부위만 광택을 진행했어요.
이제 준비한 사진과 함께 보시죠.
조수석 뒤휀더에 녹물이 떨어진게 보입니다
흰색 차량이라 더 눈에 잘 띄고
뒷범퍼 검은색 가니시 까지
녹물이 흐른게 보입니다.
일반 손세차로는 제거되지 않아서
광택으로 제거해 보려고 합니다.
그랑 콜레오스에 떨어진 녹물을
광택으로 제거 한 뒤 모습입니다.
처음의 녹물 흐른 자국은 사라지고
다시 깨끗하고 반짝거리는 모습이 보입니다.
광택으로 제거 한 뒤 모습입니다.
처음의 녹물 흐른 자국은 사라지고
다시 깨끗하고 반짝거리는 모습이 보입니다.
부분 광택은 녹물 자국을 어떻게 제거하나요?
클리어 코트 표면을 아주 얇게 연마하면서
남아 있던 녹물 자국을 함께 제거합니다.
광택은 얼룩 위에 약품을 덮어
보이지 않게 만드는 작업이 아닙니다.
연마제와 패드로 클리어 코트 표면을
미세하게 정리하는 작업이에요.
이번 그랑 콜레오스는
자국이 클리어 코트 표면에만 남아 있어
뒤휀더와 뒤범퍼 부분 광택으로
눈에 보이던 녹물 흔적을 제거했습니다.
자국이 클리어 코트 표면에만 남아 있어
뒤휀더와 뒤범퍼 부분 광택으로
눈에 보이던 녹물 흔적을 제거했습니다.
하지만 녹물로 인해 도장이 벗겨졌거나
클리어 코트 아래까지 변색이 남았다면
광택만으로 해결하기 어렵습니다.
깊은 자국을 없애려고 계속 연마하면
클리어 코트가 지나치게 얇아질 수 있어요.
따라서 제거 가능한 범위를 확인하고
필요한 만큼만 작업해야 합니다.
이번 차량은 도장 표면에 남은 자국이라
부분 광택으로 제거할 수 있었습니다.
같은 녹물이라도 약품으로 지워지는지 먼저 확인하고,
남을 때만 광택을 진행하는 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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