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에 쏟은 라떼, 닦아도 냄새 나는 이유는?
라떼 냄새가 없어지지
않는 이유는 흘린 라떼가
시트나 바닥 직물 속까지
스며들었기 때문입니다.
겉면만 닦으면 스며든 부분은
그대로 남아 있어서,
시간이 지나면 다시 냄새가 올라옵니다.
라떼는 우유가 섞여 있어서
아메리카노 같은 커피만 쏟았을 때보다
부패 속도와 냄새 강도가 더 큰 편입니다.
차량 내부는 밀폐된 공간이라 한 번 밴 냄새가
잘 빠져나가지 못하고 내장재에 흡착됩니다.
실제로 서울 성북구에서 아반떼 AD 차량을 작업한 사례가 있습니다.
라떼를 쏟은 지 2주가 지난 상태였고, 바닥이 누렇게 굳어 있었으며 방향제 냄새와
섞여 심한 악취가 나던 상태였습니다.
작업은 아래 순서로 진행했습니다.
섞여 심한 악취가 나던 상태였습니다.
작업은 아래 순서로 진행했습니다.
- 시트 탈거 — 탈거하지 않으면 시트 밑까지 제대로 세척이 안 됩니다.
- 전용 약품으로 굳은 라떼 불림 — 굳은 상태에서는 석션만으로 제거가 안 됩니다.
- 석션으로 라떼 추출 — 흡수된 액체를 물리적으로 뽑아내야 냄새 원인이 없어집니다.
- 건조 및 탈취 — 습기가 남으면 냄새가 재발할 수 있습니다.
- 시트 재장착.
먼저 시트를 탈거 합니다.
시트를 탈거 하고 보면 심각한 오염이 보입니다.
약품으로 굳어버린 라떼를 불려준 뒤 석션기로 뽑아냅니다.
그러면 습식 청소기에 이렇게 라떼가 추출 되어 올라옵니다.
이게 깨끗한 물이 되서 추출 될 때 까지 계속합니다.
작업 후 누런 얼룩과 굳은 라떼는 제거됐지만, 이미 변색된 부분은 원상 복구되지 않았습니다.
2주간 배어든 냄새도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았고
이후 주기적인 환기로 잔여 냄새를 관리하는 방식으로 마무리했습니다.
클리닝이 마무리 되면 건조 및 탈취를 해준 뒤
시트를 다시 장착 해줍니다.
결론적으로 라떼 같은 음료를 쏟았을 때는 최대한 빨리
굳기 전에 제거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변색과 냄새 배임이 심해지고, 그만큼 완전한 원상복구 가능성도 낮아집니다.
굳기 전에 제거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변색과 냄새 배임이 심해지고, 그만큼 완전한 원상복구 가능성도 낮아집니다.
시공 정보
차종: 아반떼 AD
작업 내용: 라떼 흡수 냄새 제거 (시트 탈거 후 석션 클리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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